15년 가평 유명산 여행 - 목차(15.11.26~27)

2015년 가평 유명산 여행 목차

 

1. 추억을 기억으로 소환하다

‘선녀와 나무꾼의 힐하우스’의 추억

여행 날 아침의 풍경

시간이 촉박하여 늦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맞춰 가려니 늦게 된다

 

2. 역대 최대 인원이 전체여행을 떠나다

10시 50분 버스를 보신 분 있나요?

여행은 우연을 맞이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그거 알아? 행동은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

 

3. 누구에게나 깊은 곳엔 열망이 있다

펜션 운영에 대해 듣다

누구에게나 깊은 곳엔 열망이 있다

공간의 제약, 인식의 제약을 넘어서면 감춘 게 드러난다

 

4. 탁구와 자유투로 비등비등한 점수를 얻다

함께 못하기에 대등한 경기가 된 탁구

누구에겐 최악의 게임, 누구에겐 최고의 게임인 자유투

 

5. 경쟁은 체육시간을 뜨겁게 달군다

함께 하기에 행복했던 경기 2인3각, 3인4각

실력자 양준영을 발굴해낸 배드민턴

 

6. 신나던 체육대회와 고기파티

단재가왕, 그와 그녀들은 누구?

같은 체육대회, 다른 행동

함께 요리 만들기의 어려움

요리 만들기가 무색해진 고기 파티

 

7. 야밤의 탁구를 치며 느낀 교육의 단상

잘 불러야 노래냐, 노래는 그냥 자연스러운 소리의 향연이야

배려를 탁구로 배울 수 있다

교육적 세팅으로 배려를 배운다?

우린 아직도 놀고 싶다

 

8. 흔들리는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

‘내가 아니어도 어떻게든 되겠지’가 남긴 아침 설거지 벌칙의 씁쓸함

흔들리는 나와 흔들리는 그대들이 만나 어떤 흔들림을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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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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