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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其二)
睡起吾閒步 山深誰復過 | |
峰陰渾欲霧 林雪自開花 | |
石怪盤松老 菴憐畵佛多 | |
鐘鳴齋飯熟 啼啄有寒鴉 |
「관음사에서(觀音寺)」, 朴泰觀, 『凝齋遺稿』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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