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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오마쥬 목차
02.17 천상병의 ‘귀천’
02.19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03.01 조식의 ‘천왕봉’
03.09 박노해의 ‘발바닥 사랑’
03.16 이오덕의 ‘산골아이의 소원’
03.18 이양연의 ‘野雪’
04.02 김수영의 ‘풀’
04.19 조병화의 ‘의자’
04.29 황인숙의 ‘말의 힘’
05.21 안도현의 ‘열심히 산다는 것’
06.04 이문재의 ‘농담’
06.09 장석주의 ‘대추 한 알’
06.12 강은교의 ‘우리가 물이 되어’
09.26 파블로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10.23 브뢰겔의 ‘어린이들의 놀이’
11.21 피카소의 ‘게르니카’
12.08 이철수의 ‘동학 연작 중 기민행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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