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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第九章)
士制百姓于刑之中하여 以敎祗德하니라
命皐陶爲士하여 制百姓于刑辟之中하니 所以檢其心而敎以祗德也라
○ 吳氏曰 皐陶不與三后之列하여 遂使後世로 以刑官爲輕이라 後漢楊賜 拜廷尉에 自以代非法家라하여 言曰 三后成功하여 惟殷于民이어늘 皐陶不與라하니 蓋吝之也라 是는 後世非獨人臣以刑官爲輕이요 人君亦以爲輕矣라 觀舜之稱皐陶曰 刑期于無刑하여 民協于中이 時乃功이라하시고 又曰 俾予從欲以治하여 四方風動이 惟乃之休라하시니 其所繫 乃如此하니 是可輕哉아 呂氏曰 呂刑一篇은 以刑爲主라 故로 歷敍本末하고 而歸之於皐陶之刑하니 勢不得與伯夷禹稷雜稱이니 言固有賓主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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