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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第十二章)
王曰 嗟四方司政典獄아 非爾惟作天牧가 今爾는 何監고 非時伯夷播刑之迪가 其今爾何懲고 惟時苗民이 匪察于獄之麗(리)하며 罔擇吉人하여 觀于五刑之中이요 惟時庶威奪貨로 斷制五刑하여 以亂無辜한대 上帝不蠲하사 降咎于苗하시니 苗民이 無辭于罰하여 乃絶厥世하니라
司政典獄은 漢孔氏曰 諸侯也니 爲諸侯主刑獄而言이라 非爾諸侯 爲天牧養斯民乎아 爲天牧民이면 則今爾何所監懲고 所當監者 非伯夷乎아 所當懲者 非有苗乎아 伯夷布刑하여 以啓迪斯民하니 捨皐陶而言伯夷者는 探本之論也라 麗는 附也라 苗民이 不察於獄辭之所麗하고 又不擇吉人하여 俾觀于五刑之中이요 惟是貴者 以威亂政하고 富者以貨奪法하여 斷制五刑하여 亂虐無罪한대 上帝不蠲貸而降罰于苗하시니 苗民이 無所辭其罰하여 而遂殄滅之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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