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
王羲之言吾不減懷祖 而位遇懸殊 後爲會稽 稱疾去郡 於父母墓前誓曰 自今以後 貪冒苟進 是有無尊之心而不子也 按懷祖 王述字也 夫古今才過於人而名位相懸者何限 羲之於此不廣矣 且不欲苟進 則但當誓之於心足矣 何必誓墓而後可耶 然視世之貪榮嗜進者 其雅志亦足尚已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관직부 - 치사4 (0) | 2020.02.11 |
---|---|
지봉유설 관직부 - 치사3 (0) | 2020.02.11 |
지봉유설 관직부 - 치사1 (0) | 2020.02.11 |
지봉유설 관직부 - 과목44 (0) | 2020.02.11 |
지봉유설 관직부 - 과목43 (0) | 202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