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경서부 - 시33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경서부 - 시33

건방진방랑자 2020. 2. 14. 05:17
728x90
반응형

33.

詩乃生女子 載寢之地 載弄之瓦 按曹大家女誡曰 古者生女三日 臥之床下 弄之瓦磚而齋告焉 釋者曰 瓦磚卽今紡磚 以手拈弄 明其習熟勞苦之義 余謂豈有生三日而能手弄瓦磚者乎 槪言古人養女之法如此 今婦女多不親織紝之事 由敎養之無素也 况男子乎 今人不如古人 於此亦可知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경서부 - 시35  (0) 2020.02.14
지봉유설 경서부 - 시34  (0) 2020.02.14
지봉유설 경서부 - 시32  (0) 2020.02.14
지봉유설 경서부 - 시31  (0) 2020.02.14
지봉유설 경서부 - 시30  (0) 2020.02.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