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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경서부 - 시4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경서부 - 시46

건방진방랑자 2020. 2. 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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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詩脊令在原 兄弟急難 按鶺鴒飛則鳴 行則搖 首尾相應 故以况兄弟 又鄭氏詩箋曰 鶺鴒水鳥而失所在原 故急難也 其說似有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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