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경서부 - 시4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경서부 - 시46

건방진방랑자 2020. 2. 15. 02:40
728x90
반응형

46.

詩脊令在原 兄弟急難 按鶺鴒飛則鳴 行則搖 首尾相應 故以况兄弟 又鄭氏詩箋曰 鶺鴒水鳥而失所在原 故急難也 其說似有理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경서부 - 시48  (0) 2020.02.15
지봉유설 경서부 - 시47  (0) 2020.02.15
지봉유설 경서부 - 시45  (0) 2020.02.15
지봉유설 경서부 - 시44  (0) 2020.02.15
지봉유설 경서부 - 시43  (0) 2020.02.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