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9.
韓子蒼詩曰 推愁不去還相覓 與老無期稍見侵 按王荊公詩 閉戶欲推愁 愁終不肯去 劉賓客詩與老無期約 到來如等閑 蓋用此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송시 71 (0) | 2020.03.19 |
---|---|
지봉유설 문장부 - 송시 70 (0) | 2020.03.18 |
지봉유설 문장부 - 송시 68 (0) | 2020.03.18 |
지봉유설 문장부 - 송시 67 (0) | 2020.03.18 |
지봉유설 문장부 - 송시 66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