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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管子云無懷氏封泰山 刻石紀功 此碑之始也 按檀弓曰 公室視豐碑 陸龜蒙文曰 碑者悲也 古者懸而窆用木 後人書之 以表其功德 因留之不忍去 秦漢以降 易之以石 梁許懋曰 倌夷吾所說七十二君 世質民淳 結繩而治 安得鐫文告成 妄亦甚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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