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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稗史言淮南子曰日經于泉隅 是謂高舂 故梁元帝詩斜景落高舂 薛能詩隔溪遙見夕陽舂 皆本淮南子云 余謂夕陽舂之舂 謂爲高舂 則未免語疊 以遙見二字觀之 似指舂杵而言 如柳子厚詩空齋不語坐高舂 乃用淮南子語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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