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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崔簡易岦於詩酷好后山 常言詩須以用意爲工 我國人詩無意味 所以未善也 其三日浦詩曰 三日淸遊猶不再 十洲佳處始知多 海山亭詩曰 四仙未有留名迹 應負憑虛暫往還 自以爲平生得意句也 然語意似晦 而且未免拘牽 具眼者當知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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