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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1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1

건방진방랑자 2020. 3. 1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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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王維別崔九詩曰 山中有桂花 莫待花如霰 詩意蓋欲其不待花發而早歸也 尹同知暉赴京時九月 見桂花正開 花細如粒雪云 所謂花如霰是矣 或以爲寒山子詩飛花飄似霰 此乃言花之落也 未知孰是 按醫鑑 桂於三西月生花 王維詩曰人閑桂花落 夜靜春山空此也 又楊升庵集云春華秋英曰桂 秋花者乃巖桂耳 王維問春桂詩曰 年光隨處滿 何事獨無花 丘丹詩曰秋風桂花發此也 然則尹公所見 蓋卽所謂巖桂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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