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73.
岑參詩曰武城刺蜜未可餐 按刺卽刺字 本草曰刺蜜生交河沙中 草頭有刺 刺上有毛 毛中生蜜 一名草蜜是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5 (0) | 2020.03.13 |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4 (0) | 2020.03.13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2 (0) | 2020.03.13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1 (0) | 2020.03.13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0 (0) | 202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