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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4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74

건방진방랑자 2020. 3. 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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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岑參熱海行云蒸沙爍石然虜雲 沸浪炎波煎漢月 楊愼以爲此循名想說之誤 岑未曾親到熱海也 余按吾學編 亦力把力在沙漠間 或曰焉耆 或曰龜茲 其地有熱海云 岑參爲安西判官 其集中有使交河郡經火山等詩 交河卽高昌 與此地相近 雖非目見而耳聞必審 恐非想說之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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