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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8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86

건방진방랑자 2020. 3. 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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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韋蘇州寄丘丹詩曰 懷君屬秋夜 散步詠凉天 山空松子落 幽人應未眠 丘答詩曰 露滴梧葉鳴 秋風桂花發 中有學仙人 吹簫弄明月 丘丹在唐非有詩名 而其工過蘇州遠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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