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2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2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29
728x90
반응형

232.

張籍凉州詞曰 無數鈴聲搖過磧 應駄白練到安西 余見中朝賈人懸鈴馬首 十百爲群 蓋以警盜也 觀此詩則自唐已然 蘇東坡所謂騾駄聲 蓋是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4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3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1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30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9  (0) 2020.03.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