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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王建溫泉宮詩曰 宮前內裏湯各別 每箇白玉芙蓉開 按明皇在華淸 安祿山獻玉龍鳧鴈石蓮花 命陳於湯中 其蓮花石至今在云 又曰武皇得仙王母去 山鷄晝鳴宮中樹 蓋以武皇比明皇 王母比貴妃也 大抵唐詩人多以明皇譬漢武 如杜詩武皇開邊意未已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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