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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6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66

건방진방랑자 2020. 3. 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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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白樂天詩曰 行開第八秩 可謂盡天年 又曰已開第七秩 屈指幾多人 按禮年八十日有秩 故以八十爲八秩 或言十年爲一秩 故俗謂七十以上 爲開第八秩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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