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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李商隱詩曰 靑雀西飛竟未回 君王長在集靈臺 侍臣最有相如渴 不賜金莖露一杯 羅大經鶴林玉露以爲靑雀不回 神仙無可致之理 而武帝不悟 猶徘徊臺上 庶幾見之 此言然矣 又以爲相如正苦消渴 何不以一杯賜之 驗其眞妄乎 余謂此言非是 蓋言武帝惑於長生之說 侍臣有相如之渴 而惜一杯金露 不肯賜之也 詩意恐只如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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