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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2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26

건방진방랑자 2020. 3. 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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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李商隱詩曰 嫦娥應悔偸靈藥 碧海靑天夜夜心 此詩以首句雲母屛風燭影深觀之 似是宮怨或閏情之作 必有所指而言 其集中詩如此者非一二 深味之 其意可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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