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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4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4

건방진방랑자 2020. 3. 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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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施肩吾詩曰 顚狂楚客歌成雪 嫵媚吳娘舞是鹽 筆談云唐之杖鼓 兩頭皆用杖 今之杖鼓 一頭以手拊之 又杖鼓曲名 有突闕鹽, 阿鵲鹽, 昔昔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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