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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前朝時柳淑碧瀾渡詩曰 久負江湖約 紅塵三十年 白鷗如欲笑 故故近樓前 後辛旽譖而殺之 南秋江云 思庵忠淸大節 爲賊旽誣陷 黯黯就戮 哀哉 乃反其意而和之曰 未識紅塵路 江湖四十年 思庵終賊手 余在白鷗前 然秋江竟亦不免 尤可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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