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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趙浚淸川江詩曰 薩水湯湯漾碧虛 隋兵百萬化爲魚 至今留得漁樵話 未滿征夫一笑餘 天使祝孟獻次之曰 隋兵再擧豈成虛 此地幾爲涸轍魚 不見當時唐李薛 直揮旌節到扶餘 趙之詩語太夸 故祝也訾貶如此 但隋煬以征遼之後 終至亂亡 則再擧之說 亦虛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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