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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麗朝掌令徐甄 自革命後居衿川不仕 有詩曰 千載神都隔渺茫 忠良濟濟佐明王 統三爲一功安在 却恨前朝業不長 臺諫欲罪之 太宗曰 甄臣高麗 作詩思之 是夷齊之流 可賞不可罪也 嗚呼此言眞聖主之言 與天地同其大矣 渺茫或作漢江 或作漢陽非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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