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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崔淑精題懿墓詩曰 笙鶴朝天去不還 城西十里卽緱山 煙霞暗鎖松杉路 雲霧深藏虎豹關 此日蘋蘩明可薦 當年弓劍渺難攀 傷心杜宇聲聲苦 淚洒春風點點斑 懿墓卽今敬陵也 淑精以典祀官 書此詩于齋壁 成廟親幸見之 深加歎賞 因此驟至大官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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