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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有一醫與僧巫同舟而濟者 中流遇風舟幾覆 舟中人蒼黃失措 僧卽稱阿彌陀佛 巫亦稱我王萬壽 醫則唯連呼理中湯而已 旣風定獲濟 眾詰其由 醫答曰 凡腹不平 用理中湯 乃醫家救急方也 蓋方言腹與舟同音故云 人皆捧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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