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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承文院在平時文書監進日 有宣醞 舊有紀事詩曰 監進文書後 提調各散回 乾獐一口割 宣醞兩尊開 呼大先生飮 請諸僚長來 高靈鍾上下 不覺玉山頹 高靈鍾 乃院中古器 容酒七八升 相傳申高靈叔舟所飮 或疑高靈地所産云 嗚呼 故事今不復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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