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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亢倉子曰 聖人之制萬物也 全其天也 天全則神全矣 神全之人 不慮而通 不謀而當 精照無外 又曰體合於心 心合於氣 氣合於神 神合于無 按亢倉子 老氏弟子 其言卽後世佛家之說也 蓋老之與佛 一而分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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