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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贊成沆 被斥爲慶尙左道監司 趙大憲光祖等罪謫後 拜大司憲 被召將還 咸陽郡守文繼昌 以詩贈別曰 明公此去似登仙 盤錯須憑利器剸 畋後豈無三窟兎 會看一鶚上秋天 贊成喜而受之 還朝傳播於士林間 士林側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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