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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吾東國武弁之能詩者 朴撝謙以下 寂然無聞 中廟朝有李中樞思曾 有耽詩癖 咸鏡一路詩板中有曰 橡亭者卽其人 其詩或有可觀者也 近世咸陽郡有一武士 姓鄭名陟者 自號竹溪 其詩曰 竹溪窮老謝簪纓 臥着玆樓病骨輕 水鳥一聲山雨歇 漏雲殘照半邊明 未可以武弁輕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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