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
魏氏惡昭奚恤于楚王, 楚王告昭子. 昭子曰: “臣朝夕以事聽命, 而魏入吾君臣之閒, 臣大懼. 臣非畏魏也. 夫泄吾君臣之交, 而天下信之, 是其爲人也近苦矣. 夫苟不難爲之外, 豈忘爲之內乎? 臣之得罪無日矣.” 王曰: “寡人知之, 大夫何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전국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책 초책 일 - 9. (0) | 2020.06.04 |
---|---|
전국책 초책 일 - 8. (0) | 2020.06.04 |
전국책 초책 일 - 6. (0) | 2020.06.04 |
전국책 초책 일 - 5. (0) | 2020.06.04 |
전국책 초책 일 - 4.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