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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江乙惡昭奚恤, 謂楚王曰: “人有以其狗爲有執而愛之. 其狗嘗溺井, 其鄰人見狗之溺井也, 欲入言之. 狗惡之, 當門而噬之. 鄰人憚之, 遂不得入言. 邯鄲之難, 楚進兵大梁, 取矣. 昭奚恤取魏之寶器, 臣居魏知之, 故昭奚恤常惡臣之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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