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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平原君謂平陽君曰: “公子牟游于秦, 且東, 而辭應侯. 應侯曰: ‘公子將行矣, 獨無以敎之乎?’ 曰:‘且微君之命命之也, 臣固且有效于君. 夫貴不與富期, 而富至; 富不與粱肉期, 而粱肉至; 粱肉不與驕奢期, 而驕奢至; 驕奢不與死亡期, 而死亡至. 累世以前, 坐此者多矣.’ 應侯曰: ‘公子之所以敎之者厚矣’. 僕得聞此, 不忘于心. 願君之亦勿忘也.” 平陽君曰: “敬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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