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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魏之圍邯鄲也, 申不害始合於韓王, 然未知王之所欲也, 恐言而未必中於王也. 王問申子曰:“吾誰與而可?” 對曰:“此安危之要, 國家之大事也. 臣請深惟而苦思之.” 乃微謂趙卓、韓鼂曰:“子皆國之辯士也, 夫爲人臣者, 言可必用, 盡忠而已矣.” 二人各進議於王以事. 申子微視王之所說以言於王, 王大說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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