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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申子請仕其從兄官, 昭侯不許也. 申子有怨色. 昭侯曰:“非所謂學於子者也? 聽子之謁, 而廢子之道乎? 又亡其行子之術, 而廢子之謁乎? 子嘗敎寡人循功勞, 視次第. 今有所求, 此我將奚聽乎?” 申子乃辟舍請罪,曰:“君眞其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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