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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公叔與幾瑟爭國. 鄭强爲楚王使於韓, 矯以新城、陽人合世子以與公叔爭國. 楚怒, 將罪之. 鄭疆曰:“臣之矯與之以爲國也. 臣曰世子得新城、陽人, 以與公叔爭國而得. 全魏必急韓氏, 韓氏急, 必縣命於楚, 又何新城、陽人敢索? 若戰而不勝, 走而不死, 今且以至, 又安敢言地.” 楚王曰:“善.” 乃弗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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