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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장(第三十三章)
厥土는 赤埴墳이니 草木은 漸包(苞)로다
土黏曰埴이라 埴은 膩也니 黏泥如脂之膩也라 周有摶埴之工하고 老氏言 埏埴以爲器라하니 惟土性黏膩細密이라 故로 可搏可埏也라 漸은 進長也니 如易所謂木漸이니 言其日進於茂而不已也라 包는 叢生也니 如詩之所謂如竹包矣니 言其叢生而稹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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