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
夫天下莫大於秋豪之末, 而太山爲小; 莫壽乎殤子, 而彭祖爲夭. 天地與我並生, 而萬物與我爲一. 旣已爲一矣, 且得有言乎? 旣已謂之一矣, 且得無言乎? 一與言爲二, 二與一爲三. 自此以往, 巧曆不能得, 而况其凡乎! 故自無適有, 以至於三, 而况自有適有乎! 無適焉, 因是已!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자 제물론 - 16. (0) | 2020.07.20 |
---|---|
장자 제물론 - 15. (0) | 2020.07.20 |
장자 제물론 - 13. (0) | 2020.07.20 |
장자 제물론 - 11. (0) | 2020.07.20 |
장자 제물론 - 9. (0) | 202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