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
紂愈淫亂不止. 微子數諫不聽, 乃與大師ㆍ少師謀, 遂去. 比干曰: “爲人臣者, 不得不以死爭.” 迺强諫紂. 紂怒曰: “吾聞聖人心有七竅.” 剖比干, 觀其心. 箕子懼, 乃詳狂爲奴, 紂又囚之. 殷之大師ㆍ少師乃持其祭樂器奔周. 周武王於是遂率諸侯伐紂. 紂亦發兵距之牧野. 甲子日, 紂兵敗. 紂走入, 登鹿臺, 衣其寶玉衣, 赴火而死. 周武王遂斬紂頭, 縣之[大]白旗. 殺妲己. 釋箕子之囚, 封比干之墓, 表商容之閭. 封紂子武庚ㆍ祿父, 以續殷祀, 令修行盤庚之政. 殷民大說. 於是周武王爲天子. 其後世貶帝號, 號爲王. 而封殷後爲諸侯, 屬周.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역사&절기 > 중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은본기 - 11. 영민하던 주왕이 주지육림에 빠지다 (0) | 2020.07.30 |
---|---|
사기 은본기 - 15. (0) | 2020.07.30 |
사기 은본기 - 13. (0) | 2020.07.30 |
사기 은본기 - 12. (0) | 2020.07.30 |
사기 오자서열전 - 16.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