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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詩曰, 執轡如組. 孔子曰, 審此言也可以爲天下. 子貢曰, 何其躁也? 孔子曰, 非謂其躁也, 謂其爲之於此, 而成文於彼也, 聖人組修其身, 而成文於天下矣. 故子華子曰, 丘陵成而穴者安矣, 大水深淵成而魚鼈安矣, 松柏成而塗之人已蔭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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