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4.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4.

건방진방랑자 2020. 8. 2. 03:43
728x90
반응형

4.

趙簡子病, 召太子而告之曰, 我死, 已葬, 服衰而上夏屋之山以望. 太子敬諾. 簡子死, 已葬, 服衰, 召大臣而告之曰, 願登夏屋以望. 大臣皆諫曰, 登夏屋以望, 是游也. 服衰以游, 不可. 襄子曰, 此先君之命也, 寡人弗敢廢. 羣臣敬諾. 襄子上於夏屋以望代俗, 其樂甚美, 於是襄子曰, 先君必以此敎之也. 及歸, 慮所以取代, 乃先善之. 代君好色, 請以其弟姉妻之, 代君許諾. 弟姉已往, 所以善代者乃萬故. 馬郡宜馬, 代君以善馬奉襄子, 襄子謁於代君而請觴之, 馬郡盡, 先令舞者置兵其羽中數百人, 先具大金斗. 代君至, 酒酣, 反斗而擊之, 一成, 腦塗地. 舞者操兵以鬪, 盡殺其從者. 因以代君之車迎其妻, 其妻遙聞之狀, 磨笄以自刺, 故趙氏至今有刺笄之證與反斗之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여씨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전문  (0) 2020.08.02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5.  (0) 2020.08.02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3.  (0) 2020.08.02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2.  (0) 2020.08.02
여씨춘추 효행람 장공 - 1.  (0) 2020.08.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