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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詩話云子美羌村詩 夜闌更秉燭 相對如夢寐 此句人嘗過驪山 夢明皇稱美云 後人以爲子美此詩 有世亂遭飄蕩 生還偶然遂之語 則致世之亂者誰耶 明皇豈得不耻而猶誦其語乎 余以爲明皇因重色而致亂 固不可矣 然以護前而失名句尤不可 書杜子美羌村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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