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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공자가어 문례 - 3.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문례 - 3.

건방진방랑자 2020. 9. 1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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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言偃問曰: “夫子之極言禮也, 可得而聞乎?”

孔子言: “我欲觀夏, 是故之杞, 夏后封於杞也而不足徵也, 徵成吾得夏時焉; 於四時之正正夏數得天心中我欲觀殷道, 是故之宋, 殷后封宋而不足徵也, 吾得乾坤焉; 乾天坤地得天地陰陽之書也乾坤之義, 夏時之等, 吾以此觀之夫禮, 初也始於飮食,

太古之時, 燔黍擘豚, 古未有釜甑釋米擗肉加於燒石之上而食之汙而杯飮, 蕢桴土鼓, 鑿地爲憷以手飮之也 猶可以致敬鬼神, 神饗德不求備物也及其死也, 升屋而號告曰, 高某復然後飮腥苴熟, 始死含以珠貝將葬苞苴以遣奠以送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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