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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孔子嘗奉薦而進, 嘗秋祭也其親也慤, 慤親之奉薦也慈質也其行也趨, 趨以數言少威儀已祭, 子貢問曰: “夫子之言祭也, 濟濟漆漆焉, 威儀容止今夫子路爲季氏宰, 季氏祭逮昏而奠, 終日不足, 繼以燭, 雖有彊力之容, 肅敬之心, 皆倦怠矣有司跛倚以臨, 其爲不敬也大矣”
他日, 子路與焉, 室事交于戶,堂事當于階,質明而始行事, 晏朝而徹孔子聞之曰: “孰爲士也而不知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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