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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王戎‧和嶠同時遭大喪, 俱以孝稱. 王鷄骨支牀, 和哭泣備禮.
武帝謂劉仲雄曰: “卿數省王和不? 聞和哀苦過禮, 使人憂之!”
仲雄曰: “和嶠雖備禮, 神氣不損;王戎雖不備禮, 而哀毁骨立.
臣以和嶠生孝, 王戎死孝;陛下不應憂嶠, 而應憂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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