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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劉琨雖隔閡寇戎, 志存本朝, 謂溫嶠曰:
“班彪識劉氏之復興, 馬援知漢光之可輔;今晉阼雖衰, 天命未改.
吾欲立功於河北, 使卿延譽於江南, 子其行乎?”
溫曰: “嶠雖不敏, 才非昔人;明公以桓文之姿, 建匡立功, 豈敢辭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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