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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溫嶠初爲劉琨使, 來過江;于時江左營建始爾, 綱紀未擧;溫新至, 深有諸慮.
旣詣王丞相, 陳主上幽越, 社稷焚滅, 山陵夷毁之酷, 有黍離之痛;
溫忠慨深烈, 言與泗俱. 丞相亦與之對泣. 敍情旣畢, 便深自陳結.
丞相亦厚相酬納. 旣出, 懽然言曰: “江左自有管夷吾, 此復何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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