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84.
孫綽賦遂初, 築室畎川, 自言見止足之分.
齋前種一株松, 恒自手壅治之;高世遠時亦隣居, 語孫曰:
“松樹子非不楚楚可憐, 但永無棟梁用耳!” 孫曰: “楓柳雖合抱, 亦何所施?”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언어 - 86. (0) | 2020.11.25 |
---|---|
세설신어 언어 - 85.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83.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82.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81.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