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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세설신어 언어 - 84.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언어 - 84.

건방진방랑자 2020. 11. 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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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孫綽賦遂初, 築室畎川, 自言見止足之分.

齋前種一株松, 恒自手壅治之;高世遠時亦隣居, 語孫曰:

松樹子非不楚楚可憐, 但永無棟梁用耳!” 孫曰: “楓柳雖合抱, 亦何所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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